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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S Gallery New-York
2008.04.14 – 2008.04.24
Artistes
HAN Ho, LEE Sun-Hyun, JUNG Wun-Rei, RYU DeokIn, KWON Moo Hyoung, KIM Hee-Chung, HAN Yoo-Mee
Soutenu par
- Korean Cultural Center New York
뉴욕한국문화원
kr.koreanculture.org/
- KAAGNY |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New York
뉴욕한인회
kaagny.org
- Association des residents Coréens en Frane
프랑스 한인회
83 rue de la Croix Nivert, 75015 Paris
koreanfr.org/
150-24 Northem Blvd, Lower Level Flushing NY 11354 US
Organisation : Wyen park (directeur de ‘Open Center New-York’)
우리예술가들은 4차원을 꿈꾸는 몽상가들이 아닌가 한다.
이렇한 사유는 이 시대에 진정한 가상적 상징인 외계인들은 예술가들일 것이다. 동시대를 살면서 사유의 형식과 틀을 부정하고 새로운 공간과 시간 그리고 기형적 형상 모호한 상상 까지도 그들의 몫 이였다. 그들은 자칭 외계인이라 부른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관객자들은 새로운 예술적 체험을 갖기를 원한다. 마치 흥분된 모호한 세계에 대한 만남과 체험을 예술가들은 던저주기 때문이다.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에 의하면 인간의 성에대한 이성적시각과 그 시선을 여러 방향으로 보여지게 하며 그 체제를 깨어주는 유일한 괘변적 활동이 창작활동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각은 멀리 달에서 왔으며 화성에서 집을 짖고 살수있다. 1000년을 거슬러 예술가의 생각과 모티브가 시대의 선구적 기원이 된것도 그러한 것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외계인 즉 인간의 상상과 미지의 사유를 예술이란 이름으로 정당화 시킬수 있는 예술가들의 몸짓들이 보여지게 될 것이다 . 이번 전시에서는 각자의 예술가들이 외계인이여 하며 그 이슈를 보여주고 뉴욕의 한복판에 비행접시를 출현 시키는것은 우리들의 창작의지와 각자의 작업에 달려있다고 생각된다.
(left to right)
KWON Moo Hyoung,BEUMSOYUSANG GAESIREMANG YACKYEUNJAESANGBISANG JEUCKEUNYEULAI
134 Main street Fort Lee, New Jersey 07024 US
Organisation : Sei Ryun CHUN (directeur de ‘OMS Gallery New-York’)
Artistes
CHANG Jee-young, HER Mi-hei, HUR Kyung-ae, JUNG Wunrei, KIM Nam-young, KWAK In-sang, LEE Eun-jae, LEE Hyo-sung, LEE Moon-he, PARK Soo-hwan, WOO Jeang-hwa
ON:OFF 라는 이원적인 전시주제는 항상 반대적인 상대성에 대한 의문과 그 표현에 대해 작가들이 주제를 표현하 면서 개념적 표현이 재미를 줄 것이라 생각된다 남과여 파리와 뉴욕, 들어오고 나가고, 꺼지고 켜지고, 삶과 죽음, 흑 과백 , 전시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한 작품들이 미국 교민 문화와 미국 사회에 신선한 문화 충격으로 전달되었으 면 하는 바램으로 전시 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들은 사진작가 들로써 유럽에서 오래동안 사진 작업을 해온 작가들이며 사진이란 매체를 통해 현대미술의 한 장르에 그들의 작업이 잘 스며들고 있다. 고르키의 작업을 보면 현시대의 실체를 정확하고 면밀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시대의 문명적이기를 잘 담아내고 있다 고 생각된다 시대의 실체를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예술적 도구와 방법인 것이다. 사진이 발명되기 이전 기록적도구였던 회화의 영역이 사진의 발명을 통해 그 바톤을 이은것은 당연하다 이러한 시대의 사진영역에서의 표현은 20세기에 들어와서 예술이란 형식과 매치되어 새로운 창작의 시선을 보여주게 된 것은 우리가 잘 이해되는 부분일 것이다 . 감성의 영역을 떠나 이성의 영역에서 보여지는 사진예술의 신기원은 우리가 주목해야할 장르인 것이다. 파리를 배경으로 활동해온 작가들의 작품속에서 전통적 배경과 현대적배경의 이원적인 장소를 넘는 사진작가들의 줌의 시대를 기원하며 기획으도를 마친다 .
Association des Jeunes Artistes Coréens
Numéro de dépôt : W7511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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